‘더 갤러리 호수’ 송파미협 특별전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새해를 맞아 지역 미술의 저력을 보여줄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은 오랜 시간 지역 미술의 저력을 쌓아온 중진 작가들의 탄탄한 작품 세계를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주민이 석촌호수의 풍경과 함께 송파미협 특별전을 관람하며 문화‧예술로 풍성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미리 ▲김인숙 ▲강정일 등 20인 작가들의 50여 점 신작 전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새해를 맞아 지역 미술의 저력을 보여줄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오는 3월 8일까지 석촌호수에 자리한 ‘더 갤러리 호수’에서 ‘송파미술가협회 특별전’을 개최한다.
구는 송파를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송파미술가협회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
1993년 설립된 송파미술가협회는 약 500명 회원이 활동하는 서울시 자치구 단위 최대 규모의 미술 단체로, 신진 작가 발굴과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조각, 설치 등 폭넓은 창작 스펙트럼과 그동안 축적된 송파 미술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박미리 ▲김인숙 ▲강정일 ▲김동석 ▲신제남 등 지역에서 오랜 기간 활발히 활동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대표 작가 20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직 특별전을 위해 새롭게 제작한 작품 50여 점을 처음 공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시는 대형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현대적인 선과 색의 역동성이 돋보이는 작품부터 화려하고 세련된 감각,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까지 다양한 양식의 회화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파미술가협회 특별전은 3월 8일까지 이어지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다.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과 설 당일은 휴무, 그 외 연휴 기간은 운영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은 오랜 시간 지역 미술의 저력을 쌓아온 중진 작가들의 탄탄한 작품 세계를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주민이 석촌호수의 풍경과 함께 송파미협 특별전을 관람하며 문화‧예술로 풍성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만→145만’ 순식간에 100만원 올랐는데도 못 가서 ‘안달’”…엄청나게 간다더니 결국
- 24년 시간 멈춘 듯…20살 손예진·14살 문근영 무보정 투샷 화제
- 박수홍, 3년 법정 다툼 마침표…4억대 소송 ‘일부 승소’
- 한국인 여성 2명, 푸껫서 수영복 훔쳤다가 SNS 박제…또 ‘망신살’
- “보일러 틀었다가 ‘날벼락’” 온 집안에 우글우글…때아닌 벌레 출몰에 ‘난리’ [지구, 뭐래?]
- ‘태양의 신부’ 배우 정은우, 11일 사망…향년 40세
- 서울 강북구 모텔서 남성 연달아 의문사…20대女 긴급체포
- 블랙핑크 제니, 용산 ‘200억’ 건물주 됐다…전액 현금 매입 추정
- 박정민, ‘라이프 오브 파이’ 5분 전 취소 사태…“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어”
- “김동성 울린 그 오노가?” 韓 탈락시킨 美 후배에 쓴소리[2026 동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