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포수 필요한 밀워키, 지난해 부진한 산체스와 1년 175만 달러 계약 합의..2년만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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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가 산체스와 계약한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2월 12일(한국시간) 개리 산체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밀워키와 산체스는 1년 175만 달러 계약을 맺는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1992년생 우투우타 포수 산체스는 2015년 뉴욕 양키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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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밀워키가 산체스와 계약한다.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2월 12일(한국시간) 개리 산체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밀워키와 산체스는 1년 175만 달러 계약을 맺는다. 계약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2024시즌을 밀워키에서 보냈던 산체스는 2년만에 다시 밀워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당시 산체스는 89경기에 출전해 .220/.307/.392 11홈런 37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1992년생 우투우타 포수 산체스는 2015년 뉴욕 양키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양키스 최고 기대주였던 산체스는 루키시즌이던 2016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2위에 올랐고 양키스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2021시즌까지 양키스에서 뛴 산체스는 이후 미네소타 트윈스, 뉴욕 메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밀워키,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거쳤다. 빅리그 11시즌 통산 성적은 859경기 .224/.309/.461 189홈런 509타점. 지난해에는 볼티모어에서 29경기 .231/.297/.418 5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밀워키는 이미 윌리엄 콘트레라스라는 확실한 주전 포수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콘트레라스의 뒤를 받칠 백업이 마땅치 않았다. 산체스는 콘트레라스의 백업 포수로 2026시즌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밀워키는 올겨울 '류현진의 전 동료'인 베테랑 포수 리즈 맥과이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콘트레라스를 제외하면 40인 로스터 내 유일한 포수였던 제퍼슨 퀘로가 빅리그 경험이 없는 선수인 만큼 맥과이어가 빅리그에 올라 백업 포수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산체스가 메이저리그 계약으로 합류하며 맥과이어의 빅리그 재진입 가능성은 낮아졌다.(자료사진=개리 산체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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