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또 결장’ 뮌헨, 라이프치히 꺾고 DFB 포칼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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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4강에 진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DFB 포칼 8강에서 RB 라이프치히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 프라이부르크에 이어 막차로 4강에 합류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7분 라이프치히의 프리킥 공격 때 하마터면 실점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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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4강에 진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DFB 포칼 8강에서 RB 라이프치히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레버쿠젠, 슈투트가르트, 프라이부르크에 이어 막차로 4강에 합류했다.
벤치에 앉아있던 김민재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출전 선수 명단에도 제외됐던 지난 9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이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7분 라이프치히의 프리킥 공격 때 하마터면 실점할 뻔했다. 호물루의 헤더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실점 위기를 넘긴 바이에른 뮌헨은 곧바로 역습을 펼쳐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골키퍼와 충돌로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었다.
후반 19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해리 케인이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정확하게 차 넣으며 바이에른 뮌헨이 앞서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3분 뒤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오른쪽 측면에 있던 마이클 올리세가 전방으로 패스했고, 침투한 루이스 디아스는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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