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5' 김민지, '어장관리' 김고은 돌려깠다…"방문 열어주는 집주인"

박서연 기자 2026. 2. 12. 07: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엘르 코리아 유튜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솔로지옥5' 김민지가 세 남자를 두고 고민한 김고은을 '집주인'이라고 칭했다.

11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솔로지옥5 이들의 연애관이 궁금해? 스킨십 속도 딱! 정해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솔로지옥5' 출연자들은 연애 관련 고민 상담에 나섰다.

최미나수는 '마음의 방이 여러 개인 게 이상한 거냐'라는 내용의 고민지를 뽑고 당황하며 "초반에는 마음의 방이 여러 개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 사람들을 알아가고 나서 그 다음에 '이 사람과 내가 잘 맞네', '이 사람과 공통점이 있구나' 하고 나서부터 한 방만 열게 된다. 처음에는 그런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지는 "그 방이 내 방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 반지하일 수도 있고 옥탑방일 수도 있는데. 다 돌아보는게 맞다 생각한다"며 "원래는 방이 딱 하나밖에 없다 생각했는데 더 있다고 생각이 들게 됐다. 근데 그 방도 가장 큰 방이 있다. 너무 큰 방이 있다"고 임수빈과 천국도를 간 후에도 송승일에게 마음이 이끌린 상황을 떠올리게 했다.

/ 엘르 코리아 유튜브

김고은은 "저도 방은 열어둘 수 있다. 근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닫고, 한 사람만 들어올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김민지는 "사실 고은이는 방을 열어 주는 사람 아니었을까"라면서 방 문을 여는 시늉을 하며 "들어오실래요? 방 비었어요. 그쪽 말고 들어오실래요? 집주인이다"라고 말하며 장난쳤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는 지난 10일 최종화를 공개했다. 초반에는 최미나수가 어장 빌런으로 활약했으나 막판에 이성훈으로 마음을 굳히고 직진했다. 반면, 김고은은 마지막까지 우성민, 조이건, 신현우 3명의 남자를 두고 어장 관리하는 모습으로 질타를 받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