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김현석 감독 체제 첫 출항' 울산, 안방에서 멜버른 시티에 1-2 패배...9위 추락

반진혁 기자 2026. 2. 1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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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김현석 감독 체제가 첫 출항한 울산HD가 고개를 숙였다.

울산HD는 11일 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치러진 멜버른 시티와의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E)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울산은 김현석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첫 출항하는 경기에서 패배했다.

울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강원FC와 K리그1 2026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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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반진혁 기자 | 김현석 감독 체제가 첫 출항한 울산HD가 고개를 숙였다.

울산HD는 11일 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치러진 멜버른 시티와의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E)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울산은 9위까지 추락했다. 8위까지 16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울산은 김현석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첫 출항하는 경기에서 패배했다.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울산HD 김현석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은 전반 36분 선제 실점을 내주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맥스 카푸토의 헤더 슈팅을 막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다.

울산은 후반 고삐를 당겼고 35분 보야니치의 기습 슈팅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면서 경기 균형을 맞췄다.

이후 역전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김영권의 실책이 나왔고 추가 실점으로 이어지면서 안방에서 고개를 숙였다.

울산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강원FC와 K리그1 2026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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