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14일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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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경희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25명 출전 선수 중 9위로 결선에 올랐다.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 종목이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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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25명 출전 선수 중 9위 기록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스노보드 기대주 이채운(경희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채운은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25명 출전 선수 중 9위로 결선에 올랐다.
하프파이프는 스노보드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공중 연기 종목이다. 예선 1차와 2차 시기 중 더 높은 점수를 성적으로 삼아 상위 12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이채운은 이날 예선 1차에서 4.6m의 도약과 함께 5차례 기술을 선보이며 82점을 기록했다. 2차는 실수하며 1차 시기보다 나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이채운은 만 14세이던 지난 2020년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스키연맹 아시안컵에서 우승해 주목받았다. 지난 2023년 3월 세계선수권 남자 하프파이프에서는 만 16세 나이로 역대 최연소 기록과 함께 우승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함께 출전한 이지오(양평고)는 1차에서 미끄러져 17.75점을 기록한 뒤 2차에서 74점을 받았다. 75.5점을 기록한 미국의 제이크 페이츠에 1.5점 뒤져 13위로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호주의 제임스가 94점을 받아 예선 1위에 올랐다. 2위는 91.25점을 기록한 일본의 도쓰카 유토, 3위는 90.25점을 받은 일본 야마다 류세이였다.
결선은 오는 14일 오전 3시30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리며, 3차 시기까지 진행한 뒤 최고점으로 순위를 가린다.
ky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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