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작해라" 최미나수 저격 홍진경, 회식 자리서 두 손 '싹싹' 사과

전형주 기자 2026. 2. 1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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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진행자 홍진경이 출연자 최미나수에게 사과했다.

홍진경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솔로지옥5 실시간 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앞서 홍진경은 '솔로지옥5'에서 VCR로 최미나수의 행동을 지켜보다 "작작해라", "이제 보는 게 고통스럽다"며 여러 차례 직설적인 발언을 했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 공식 빌런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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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진행자 홍진경이 출연자 최미나수에게 사과했다. /사진=홍진경 인스타그램 캡처

'솔로지옥5' 진행자 홍진경이 출연자 최미나수에게 사과했다.

홍진경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솔로지옥5 실시간 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홍진경은 최미나수에게 두 손 모아 사과한 뒤 열중쉬어 자세로 고개를 숙이고 있다. 그 앞에 있는 최미나수는 앉아서 팔짱을 낀 채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홍진경은 '솔로지옥5'에서 VCR로 최미나수의 행동을 지켜보다 "작작해라", "이제 보는 게 고통스럽다"며 여러 차례 직설적인 발언을 했다.

/사진=홍진경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사실 제작진에 불려가기도 하고, '말씀이 너무 심하다'고 교육받고 와서 멘트를 순화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사과 역시 앞선 방송에서 발언 때문으로 보인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 공식 빌런으로 꼽힌다. 그는 여러 남성 출연자에게 동시에 호감을 표현하는가 하면, 무례하게 보일 수 있는 행동으로 비판을 받았다.

최미나수는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2022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샴페인(UIUC) 재학 중이다. '솔로지옥5' 출연 전에는 드라마 '서초동', 'DNA 러버' 등에 출연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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