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안현모 반전 매력 고백 "엘사 아닌 안나 같은 사람" [라디오스타]

서기찬 기자 2026. 2. 12.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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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과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MBC '라디오스타'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방송인 안현모의 따뜻한 실제 성격을 공개하며 남다른 동료애를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이동진을 비롯해 안현모,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래퍼 넉살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동진은 안현모와의 긴밀한 인연을 언급하며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방송인 안현모의 따뜻한 실제 성격을 공개하며 남다른 동료애를 드러냈다./ MBC '라디오스타'

그는 "7년 전 아카데미 시상식 때 처음 봤다. 시차 때문에 새벽 5시에 시작해서 4시간 정도 생중계를 하는 거다. 자료도 번역이 안 된 채로 영어 그대로 자료가 제공된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생방송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에 안현모 역시 "서로의 호흡에 의존해서 생방송을 하다 보니까 끈끈해지는 것이 있다"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단단한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이동진이 밝힌 안현모의 '반전 이미지'였다. 이동진은 "안현모 씨가 보기에 너무 완벽하지 않냐. 차가울 것 같고. 그런데 알면 알수록 너무 인간적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주는 걸 좋아한다. 엘사 같은 줄 알았는데 안나 같은 사람"이라며 안현모의 소탈하고 정 많은 면모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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