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한 줄 평 거의 기억"…'라스' 테스트 통과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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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자신이 평가했던 영화 한 줄 평을 두고 즉석 테스트에 도전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한 줄 평의 대가' 이동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날 '라디오스타'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져 안현모, 궤도, 넉살이 함께했다.
수천편의 영화 한 줄 평을 남긴 이동진이 자신인 남긴 한 줄 평을 맞혀보는 테스트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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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자신이 평가했던 영화 한 줄 평을 두고 즉석 테스트에 도전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한 줄 평의 대가' 이동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날 '라디오스타'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져 안현모, 궤도, 넉살이 함께했다.
이동진이 영화 평론가로서 지조가 없어지는 순간이 영화를 추천할 때라고 밝혔다. 이동진은 "어머니가 곧 있으면 90세인데 아직도 극장을 가끔 가신다"라며 어머니가 재밌는 영화를 물어보면 취향에 맞춰 휴먼 드라마 장르 위주의 영화를 추천한다고 했다. 이동진은 어머니에게 '서브스턴스'를 추천할 수 없다고 예를 들며 물어보는 상대방의 취향에 따라 영화를 추천한다고 고백했다.

수천편의 영화 한 줄 평을 남긴 이동진이 자신인 남긴 한 줄 평을 맞혀보는 테스트에 도전했다. 이동진은 자신이 쓴 한 줄 평만 듣고도 영화를 단번에 맞고, 오래전 쓴 한 줄 평까지 기억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동진과 유튜브 콘텐츠를 함께 진행 중인 안현모가 이동진의 작업실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수제 떡볶이를 언급했다. 안현모는 "먹어본 떡볶이 중에 제일 맛있다"라고 극찬하기도. 그러나 이동진의 떡볶이를 먹어본 김구라는 "그냥 아는 맛이다"라고 찬물을 끼얹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구라는 책과 각종 수집품으로 가득 찬 이동진의 작업실을 언급하며 "압도된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래서 맛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작업실을 옮긴 이동진은 직접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 너무 많은 짐들에 이사 업체 대신, 가족, 지인 등의 도움을 받아 카트로 직접 끌어서 이사했다고. 이동진은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작업실에 어떤 방식으로든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개방 의향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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