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과 결별·델랍은 임대? 공격진 보강 절실한 첼시… “해답은 알바레즈, 마지막 퍼즐 될 수 있다”

김호진 기자 2026. 2. 1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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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훌리안 알바레즈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전 첼시 수비수 제이슨 컨디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알바레즈가 스탬포드 브릿지에 부족한 '퍼즐의 마지막 조각'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바로 데려와서 쓸 수 있는 유형의 선수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타입"이라고 평가했다.

이로써 알바레즈는 축구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월드컵과 클럽 트레블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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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첼시가 훌리안 알바레즈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전 첼시 수비수 제이슨 컨디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알바레즈가 스탬포드 브릿지에 부족한 ‘퍼즐의 마지막 조각’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바로 데려와서 쓸 수 있는 유형의 선수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타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나는 이런 선수를 더 많이 영입하길 바란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선수다. 적응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좋은 점이 정말 많지만, 금액이 크다는 점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알바레즈는 2000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자국 명문 CA 리버 플레이트에서 유스 과정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2022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맨시티 합류 첫 시즌부터 알바레즈는 ‘슈퍼 서브’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팀의 트레블 달성에 힘을 보탰고, 같은 해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로써 알바레즈는 축구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월드컵과 클럽 트레블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비록 맨시티에서는 확고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스쿼드 멤버로서 103경기에 출전해 36골 17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후 2024년 알바레즈는 출전 기회를 넓히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현재 그는 스페인 라리가 23경기에 출전해 7골과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한편 컨디는 올여름 첼시 공격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잭슨은 떠날 것 같은 분위기다. 감독이 바뀌었지만 이미 관계가 틀어진 느낌이다. 또한 제 생각엔 리암 델랍은 임대 이적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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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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