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AG 금' 아바쿠모바, 바이애슬론 15km 63위로 마감...사격 페널티 3개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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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하며 한국 바이애슬론에 최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긴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가 올림픽을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마쳤다.
아바쿠모바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바이애슬론 15km 종목에 나서 47분18초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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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하며 한국 바이애슬론에 최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긴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가 올림픽을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마쳤다.
아바쿠모바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바이애슬론 15km 종목에 나서 47분18초2를 기록했다. 전체 출전 선수 90명 가운데 63위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신고 달리며 정해진 표적을 총으로 맞추는 종목이다. 개인전은 여자부가 15km, 남자부가 20km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선수들은 사격 레인지에서 네 차례 사격을 실시해 5개 표적을 맞춰야 하며, 해당 경기에서는 표적을 한 개 놓칠 때마다 1분의 페널티 시간이 부과된다.

지난 2016년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아바쿠모바는 2017 세계선수권 개인전 15km에서 5위를 차지하며 한국 여자 선수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한국 선수 올림픽 역대 최고 성적 타이인 16위를 기록했다. 2022 베이징 대회는 73위에 그쳤다.
이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바이애슬론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다만 올림픽의 장벽은 이번에도 높았다. 이 날 출전한 아바쿠모바는 엎드려쏴, 서서쏴에서 각각 1개, 2개의 페널티를 부과받았고 토탈 3개 페널티를 기록하며 뒤쳐졌다.
금메달은 41분15초6을 차지한 줄리아 시몽(프랑스)이 가져갔다. 은메달은 42분8초7을 기록한 같은 프랑스 대표팀의 루 장모노가, 동메달은 42분20초1을 기록한 로라 흐리스토바(불가리아)가 차지했다.
사진=아바쿠모바 SN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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