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성비 BYD 소형 해치백 ‘돌핀’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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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디(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을 국내에 출시했다.
출시가 기준으로는 국내 역대 최저가 전기차의 등장이다.
BYD코리아는 11일부터 전국 BYD 전시장에서 일반 고객 대상 시승과 함께 돌핀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본 트림인 돌핀이 2450만 원으로 국내 시장에서 가장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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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가 기준 국내서 가장 싼 전기차

BYD코리아는 11일부터 전국 BYD 전시장에서 일반 고객 대상 시승과 함께 돌핀의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본 트림인 돌핀이 2450만 원으로 국내 시장에서 가장 저렴하다. 고성능 롱레인지 트림인 돌핀 액티브는 2920만 원이다. 다만 전기차 보조금이 적용된 뒤의 실구매가는 최저 2200만 원대로 전망돼, 비슷한 사양의 기아 레이 EV 등이 더 저렴하다.
돌핀의 외관은 모델명처럼 돌고래를 떠올리게 하는 곡선으로 디자인됐다. 특히 돌고래 몸에서 튀어나온 지느러미 모양의 양각이 차 문에 적용됐다. 실내 공간은 270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소형 전기차임에도 5인이 탑승 가능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적재 공간은 뒷좌석을 접을 시 1310L까지 늘어난다.
배터리는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돌핀 액티브 트림 기준 최대 354km다. 또 급속 충전 시 30분 안팎으로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돌핀 액티브 트림 기준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7초다.
편의 품목은 실용성 위주로 구성됐다. 10.1인치 회전식 터치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티맵 내비게이션,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한다. 돌핀 액티브 트림엔 1열 통풍 시트,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이 추가로 적용된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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