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장 도전 ‘과열’… 경선 분위기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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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11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민선 9기를 이끌 강릉시장 입지자들이 속속 출마를 선언해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달 16일 공식 퇴임에 이어 23일 강릉시청 앞에서 '준비된 시장'이라며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뒤 민심속을 파고들고 있다.
권혁열 전 도의장은 지난 10일 포남동 선거사무실에서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변화와 혁신, 부자강릉을 만들겠다며 시민 곁으로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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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김중남·김한근·김현수 구도
국, 후보군 5명 본선 같은 경선

6·3 지방선거가 11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민선 9기를 이끌 강릉시장 입지자들이 속속 출마를 선언해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재선 수성에 나서는 김홍규 시장과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해 보수 텃밭을 뒤집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 총 8명에 달하는 인사가 출마의사를 내비치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당대 당의 최종 후보가 누가 되느냐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김중남 전 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장과 김한근 전 시장, 김현수 시의원 3자 구도이다.
김한근 전 시장이 지난해 12월 교동 사무실에서 가장 먼저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다년간의 행정경험으로 침체된 강릉을 재건하겠다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현수 시의원은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입지를 밝히고 젊은 리더로 시대를 앞서가는 강릉을 만들겠다며 청년기수론을 내세우며 민심 훑기에 들어갔다.
김중남 전 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장은 지난 달 출판기념회에 이어 지난 5일 주문진항 입구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강릉 변화를 이끌 주역이 되겠다며 표밭다지기에 나섰다.
국민의힘에서는 김홍규 현 시장과 함께 권혁열 전 도의장, 김동기 전 유네스코 대사, 최익순 시의장, 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까지 총 5명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홍규 시장은 주요현안사업 추진과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예방활동에 주력하는 등 흔들림없는 시정 챙기기와 생활밀착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달 16일 공식 퇴임에 이어 23일 강릉시청 앞에서 ‘준비된 시장’이라며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뒤 민심속을 파고들고 있다.
권혁열 전 도의장은 지난 10일 포남동 선거사무실에서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변화와 혁신, 부자강릉을 만들겠다며 시민 곁으로 다가가고 있다.
최익순 시의장은 12일 시의회에서 공식 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풍부한 의정경험과 중앙인맥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시민정치’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김동기 전 유네스코 대사도 12일 교동 선거 사무실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시대에 맞는 국제적 감각과 폭넓은 시각으로 강릉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선거전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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