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하고파, 순위 경쟁 뛰어들 기회”…‘부상병동’ SK, 주말 정관장전서 사활 건다 [SD 잠실 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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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철 서울 SK 감독(53)이 안양 정관장전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SK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고양 소노와 홈경기에서 81-64로 승리했다.
전 감독은 "정관장전이 정말 중요한 경기다. 순위 경쟁에 뛰어들 기회"라며 "부상으로 전력이 약화됐지만, 선수들이 오늘처럼 집중력 있게 경기하고 홈팬들의 응원을 받는다면 좋은 경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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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고양 소노와 홈경기에서 81-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공동 2위 원주 DB와 안양 정관장(이상 25승14패)을 0.5경기차로 추격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전 감독은 경기에 앞서 타이트한 수비를 강조했다. 주전 선수인 김낙현과 안영준(이상 31)이 빠졌기에 수비에서 최대한 버티며 경기 후반 역전할 기회를 노리는 전략을 세웠다.
SK 선수단은 전 감독의 계획을 코트에서 100% 수행했다. 팀은 1쿼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며 소노의 공격을 봉쇄했다. 소노는 SK의 타이트한 수비에 막혀 3쿼터까지 단 한 번도 16점을 돌파하지 못하며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 감독은 승리를 이끈 뒤 “100% 만족하는 경기는 없지만, 선수들이 이정현 등을 수비하는 방법을 잘 이행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수비 잘하는) 에디 다니엘과 오재현이 투입됐을 때 공간 활용에서 답답한 부분이 있었지만, 오세근과 김형빈이 투입돼 공격이 잘 풀리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전 감독은 “정관장전이 정말 중요한 경기다. 순위 경쟁에 뛰어들 기회”라며 “부상으로 전력이 약화됐지만, 선수들이 오늘처럼 집중력 있게 경기하고 홈팬들의 응원을 받는다면 좋은 경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손창환 소노 감독은 3연승 마감에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
손 감독은 “준비했지만, 상대가 좋은 피지컬로 펼치는 스위치 디펜스를 공략하지 못했다. 내 잘못”이라며 “슛이 들어가지 않을 때 컷이나 포스트업 등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 팀에는 그런 유형의 선수가 없다. 첫 시작인 수비에서 꼬이기 시작했고, 준비했던 부분이 하나도 되지 않았다”고 얘기했다.
잠실|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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