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철・상철, 자기소개 후 2표씩 '인기남' 등극…광수・영수 '0표'('나는 솔로')

신영선 기자 2026. 2.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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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0기 영철, 상철이 각각 2표를 받아 인기남으로 떠올랐다.

1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 후 여자들의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첫인상 선택에서 2표를 받았던 영수가 다음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아 고독 정식이 확정되자 MC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은 깜짝 놀랐다.

하지만 이미 순자는 영철을 선택했고, 다른 솔로녀들도 나오지 않으면서 0표를 받아 영수와 함께 고독정식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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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철, 상철이 각각 2표를 받아 인기남으로 떠올랐다. 

1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 후 여자들의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인 영수는 여자 숙소로 가 "쌀쌀한데 따뜻한 거 먹으러 가자"고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솔로녀 아무도 문을 열고 나오지 않았다. 

첫인상 선택에서 2표를 받았던 영수가 다음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아 고독 정식이 확정되자 MC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은 깜짝 놀랐다. 

영수를 첫인상 선택했던 순자는 "나 나갈 걸. 나는 많이 몰릴 줄 알고"라며 아쉬워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영호는 앞선 대화에서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던 영숙의 선택을 받아 안도했다. 

다음 순서인 영식은 대화를 하기 위해 여러 번 찾아갔지만 번번이 허탕을 쳤던 영자의 선택을 받아 1: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영자는 1시간 넘게 대화를 나눈 영수가 아닌 영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첫날부터 영식님이 대화를 하자고 했고 바로 표현을 해주시더라. 확신을 주셔서 '이 사람은 진심이구나' 싶고 저도 좀 더 진심으로 해야겠다, 감정이 커졌다"며 "영수님과 잠깐 얘기를 했는데 애매해졌다. 재밌긴 했는데 편했다. 설렘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 영수가 1순위가 아닌데다 영식과도 호감도에 큰 차이가 난다며 "그분이 올라설 만한 게 없을 것 같다. 결국 거절하는 상황이 올 거 같아 죄송했다"고 말했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영철은 선택 전 인터뷰에서 혼자 있을 때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준 순자와 데이트하고 싶다고 말했고, 바람대로 순자의 선택을 받았다. 

"제발"이라며 초조해 하던 영철은 순자가 나오자 활짝 웃으며 안심했다. 

영철은 순자에 이어 옥순의 선택도 받아 1:2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옥순은 "부끄러워서 눈도 잘 못 마주치는 게 너무 귀엽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광수는 "제가 강인한 여성을 좋아한다"며 복싱이 취미인 순자와 데이트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이미 순자는 영철을 선택했고, 다른 솔로녀들도 나오지 않으면서 0표를 받아 영수와 함께 고독정식이 확정됐다. 

상철은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정숙, 현숙의 선택을 받았다. 

회계사인 현숙은 세무사인 상철과 직업이 비슷해 관심이 갔다고 밝혔고, 정숙은 상철이 차분하고 진중하고 따뜻하다며 "여기서 상철님이 최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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