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월 비농업 일자리 13만명 증가… 예상치 웃돌아
허지윤 기자 2026. 2. 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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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는 올해 1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다 13만명 늘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 5만5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1월 고용지표는 당초 지난 6일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미 연방 정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로 지연됐다.
실업률은 4.3%로 한달 전(4.4%)보다 낮아졌고 전문가 예상치(4.4%)보다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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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4.3%로 예상치 소폭 하회
일리노이주의 한 식료품점에 채용 공고가 붙어 있다./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올해 1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보다 13만명 늘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 5만5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1월 고용지표는 당초 지난 6일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미 연방 정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로 지연됐다.
실업률은 4.3%로 한달 전(4.4%)보다 낮아졌고 전문가 예상치(4.4%)보다도 낮았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2.5%로 작년 12월(62.4%)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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