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렌티노 26점·워니 21점 '원투 펀치'...SK, 소노 81-64 대파하며 3연승 질주
전슬찬 2026. 2. 1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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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가 고양 소노를 81-64로 대파하며 3연승을 이어갔다.
1쿼터 19-15로 앞선 SK는 2쿼터부터 알빈 톨렌티노와 자밀 워니가 내외곽에서 동시 폭발하며 격차를 벌렸다.
톨렌티노는 전반에만 자유투 8개 포함 21점을 쏟아부었고, SK는 전반을 48-30으로 크게 앞서며 승기를 굳혔다.
SK에서는 톨렌티노 26점 6리바운드, 워니 21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승리를 견인했고, 에디 다니엘도 13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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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하는 알빈 톨렌티노.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maniareport/20260211225329933nvam.jpg)
프로농구 서울 SK가 고양 소노를 81-64로 대파하며 3연승을 이어갔다. 11일 잠실학생체육관 홈 경기에서 승리한 SK는 25승 15패로 공동 2위 원주 DB·안양 정관장을 0.5경기 차까지 추격했다. 소노는 3연승이 끊기며 17승 23패 7위에 머물렀다.
1쿼터 19-15로 앞선 SK는 2쿼터부터 알빈 톨렌티노와 자밀 워니가 내외곽에서 동시 폭발하며 격차를 벌렸다. 톨렌티노는 전반에만 자유투 8개 포함 21점을 쏟아부었고, SK는 전반을 48-30으로 크게 앞서며 승기를 굳혔다.
소노는 후반에도 반격에 실패했다. 핵심 가드 이정현이 3쿼터 3점 슛 3개를 모두 놓치며 침묵한 사이 SK는 3쿼터를 69-42로 마무리하며 조기에 승부를 끝냈다. 이정현은 16점을 기록했으나 야투 성공률 28.6%에 그쳤다.
![이정현.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maniareport/20260211225332027vhlt.jpg)
SK에서는 톨렌티노 26점 6리바운드, 워니 21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승리를 견인했고, 에디 다니엘도 13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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