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고 강등권 코앞 '16위' 토트넘, 프랑크 감독 전격 경질

김성수 기자 2026. 2. 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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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적 후 첫 시즌서 고전하고 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 구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은 감독 교체를 결정했으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오늘부로 사임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2025년 6월 토트넘 사령탑에 부임한 프랭크 감독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토트넘의 16강 직행을 이끌었으나, 리그에서는 26경기 7승8무11패의 성적으로 강등권에서 멀지 않은 16위까지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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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 이적 후 첫 시즌서 고전하고 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했다.

ⓒGettyimagesKorea

토트넘 구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은 감독 교체를 결정했으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오늘부로 사임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2025년 6월 토트넘 사령탑에 부임한 프랭크 감독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토트넘의 16강 직행을 이끌었으나, 리그에서는 26경기 7승8무11패의 성적으로 강등권에서 멀지 않은 16위까지 처졌다.

이날(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한 것이 감독 경질에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성적과 선수들의 경기력 부진으로 인해, 이사회는 이 시점에서 감독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그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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