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와 멀어지는 소노…손창환 감독 “SK 피지컬에 막혀, 줄줄이 꼬였다” [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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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가 서울 SK의 벽을 넘지 못했다.
소노는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 5라운드 맞대결에서 64-81로 패했다.
이날 경기 전에도 손 감독은 SK 상대로 고전한 이유로 '피지컬'을 꼽았는데, 우려가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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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학생=이소영 기자] 고양 소노가 서울 SK의 벽을 넘지 못했다.
소노는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 5라운드 맞대결에서 64-81로 패했다. 올시즌 상대 전적1승4패.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과도 한 걸음 더 멀어졌다.

경기 후 다소 덤덤한 표정으로 인터뷰실에 들어선 손창환 감독은 “피지컬로 밀고 들어오는 디펜스에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극복하지 못했다. 내 잘못”이라며 “연습한 게 안 나왔으니 오늘 같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전에도 손 감독은 SK 상대로 고전한 이유로 ‘피지컬’을 꼽았는데, 우려가 현실이 됐다. 그는 “상대 팀 선수들이 워낙 피지컬이 좋다”며 “찬스를 만들어내긴 하지만, 슛이 너무 안 들어갔다. 기술뿐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도 강조했다”고 경계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3점슛에서 고전했다. 저득점에 머물 수밖에 없던 결정적 요인이었던 셈이다. 이날 소노는 3점슛 38개 가운데 9개에 그쳤다. 손 감독은 “스페이싱을 만드는 선수는 있지만, 포스트업 등에 능한 선수가 없다”며 “앞에서 꼬이다 보니 뒤에서도 줄줄이 꼬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 디펜스에서 제 역할을 못 한 게 크다. 준비한 부분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면서도 “심판 판정도 경기의 일부분이니까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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