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소노 완파하고 3연승…톨렌티노·워니, 47득점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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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가 3연승을 이어가면서 공동 2위 안양 정관장, 원주 DB를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SK의 알빈 톨렌티노는 26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1쿼터를 19-15로 마친 SK는 2쿼터에만 15득점을 몰아넣은 톨렌티노의 원맨쇼를 앞세워 48-30으로 크게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SK는 3쿼터에도 워니, 톨렌티노 등의 득점을 앞세워 69-4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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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3연승을 이어가면서 공동 2위 안양 정관장, 원주 DB를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SK는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LG전자 2025-26 남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1-64 완승을 거뒀다.
3연승에 성공한 SK는 25승 15패가 되면서 공동 2위와의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4연승이 무산된 소노는 17승 23패로 7위에 머물렀다.
SK의 알빈 톨렌티노는 26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자밀 워니도 21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1쿼터를 19-15로 마친 SK는 2쿼터에만 15득점을 몰아넣은 톨렌티노의 원맨쇼를 앞세워 48-30으로 크게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톨렌티노는 2쿼터에 시도한 필드골과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는 놀라운 슛 정확도를 선보였다.
SK는 3쿼터에도 워니, 톨렌티노 등의 득점을 앞세워 69-4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한 SK는 워니, 톨렌티노, 오재현 등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면서 4쿼터를 맞이했다.
소노가 4쿼터 초반 점수 차를 다소 좁히자 SK는 주전들을 재투입, 점수 차를 다시 벌리면서 여유로운 승리를 챙겼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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