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부산’에서만 무려 12승째…OK저축은행, 한국전력 꺾고 3연승 질주+3위 도약

박준범 2026. 2. 11.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OK저축은행이 3위에 등극했다.

OK저축은행은 11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16-25 25-19 25-21 25-21)로 승리했다.

3연승으로 승점 45가 된 OK저축은행은 한국전력(승점 43)을 제치고 3위로 도약했다.

OK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디미트로프(23득점)와 전광인(15득점)이 득점을 나눠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OK저축은행이 3위에 등극했다.

OK저축은행은 11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16-25 25-19 25-21 25-21)로 승리했다. 3연승으로 승점 45가 된 OK저축은행은 한국전력(승점 43)을 제치고 3위로 도약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2연패에 빠져, 4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무엇보다 OK저축은행은 이번시즌 홈에서 12승 째를 거뒀다. OK저축은행의 전체 승 수가 15승인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홈 승률이다. 이날도 1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2~4세트를 내리 따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OK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디미트로프(23득점)와 전광인(15득점)이 득점을 나눠 가졌다. 박창성(8득점)과 송희채(7득점)도 힘을 보탰다. 서브 득점에서 7-4로 앞섰다.

한국전력은 베논이 24득점, 서재덕(11득점)과 무사웰(10득점)이 분투했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김정호가 7득점에 공격 성공률 37.5%로 다소 부진했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