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브 ‘초토화’로 효율 2.86%, 페퍼 장소연 감독 “너무 많이 흔들려 경기 자체 어려웠다, 경기력 돌아봐야”[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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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브가 너무 많이 흔들려, 경기 자체가 어려웠다."
경기 후 장 감독은 "말그대로 리시브에서 너무 많이 흔들려서 경기 자체가 어려웠다. 경기력에 관해서는 재정비하고 돌아봐야 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GS칼텍스가 박은서 쪽을 공략했다. 1세트에는 리듬이 나쁘지 않았는데 2세트에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리듬을 찾지 못했다. 교체 선수가 리시브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그 역시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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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충=박준범기자] “리시브가 너무 많이 흔들려, 경기 자체가 어려웠다.”
장소연 감독이 이끄는 페퍼저축은행은 1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0-3(21-25 18-25 21-25)으로 패했다. 3연승에 실패한 페퍼저축은행(승점 33)은 6위 제자리 걸음했다.
외국인 선수 조이가 14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시마무라가 9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특히 GS칼텍스에 서브 득점 9개를 내주는 등 리시브가 경기 내내 흔들렸다. 리시브 효율은 2.86%였다.
경기 후 장 감독은 “말그대로 리시브에서 너무 많이 흔들려서 경기 자체가 어려웠다. 경기력에 관해서는 재정비하고 돌아봐야 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장 감독은 전하리, 이한비 등을 교체 투입했으나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는 “GS칼텍스가 박은서 쪽을 공략했다. 1세트에는 리듬이 나쁘지 않았는데 2세트에 급격하게 흔들리면서 리듬을 찾지 못했다. 교체 선수가 리시브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그 역시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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