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유방암 투병 후 파격 고백..."목욕탕 가면 다들 내 가슴 쳐다봐, 안 숨긴다" ('남겨서 뭐하게') [순간포착]

박근희 2026. 2. 11.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남겨서 뭐하게'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이후의 변화를 공개했다.

이날 토크의 정점은 유방암 수술 이후 대중목욕탕을 이용하며 겪은 일화였다.

서정희는 "수술 후에도 대중목욕탕에 다닌다"며 "사람들이 쳐다보고 수군대기도 하지만, 그럴 때면 그냥 '저 서정희예요'라고 먼저 말한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이후의 변화를 공개했다.

11일 전파를 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서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깊은 대화를 나눴다.

60대의 나이가 무색한 최강 동안 미모와 함께 자신만의 독특한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매일 새벽 3시에 기상해 누룽지로 아침을 먹는 부지런함을 과시하는가 하면, "동안 비결은 한 달에 한 번 피부과에 가고 한증막을 즐기는 것"이라며 이영자와의 '사우나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토크의 정점은 유방암 수술 이후 대중목욕탕을 이용하며 겪은 일화였다. 서정희는 "수술 후에도 대중목욕탕에 다닌다"며 "사람들이 쳐다보고 수군대기도 하지만, 그럴 때면 그냥 '저 서정희예요'라고 먼저 말한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특히 그는 "가슴 수술 후 더 관심을 받는 것 같다. 제 가슴의 현장이 어떻게 변했나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계신다"며 "처음에는 가리고 다녔지만, 이제는 안 가린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