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세대교체' 기치로 충북지사 재도전
<앵커>
앵커대담, 오늘은 이번 지방 선거에서 충북 지사의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신용한>
네. 안녕하세요. 신용한입니다.
<앵커>
40대 충북 지사에 첫 도전을 하셨고요. 이제 이번이 두 번째 도전입니다.
역시 첫 관문은 민주당의 공천일 텐데요. 어떤 각오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신용한>
매일매일 배낭 매고 충북 단양 위부터 영동 끝까지 많이 다녔습니다.
지역 밑바닥 현장, 생활 현장에서 지역민들이 가장 원하는 것들 그리고 지역민들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들, 미래 충북으로 향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말씀 주시는 것들을 과연 저 신용한이 담아낼 수 있느냐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을 했고 그것을 담아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예비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우선 AI, 로보틱스 수도 없이 시대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말로만 하는 시대 변화가 아니라 우리 충북의 미래 먹거리, 미래 일거리를 통해서 미래 일자리를 만들고 진짜 완전히 새로운 충북으로 만들 수 있는 적임자.
특히 밤낮 없이 지금 일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미래로 끌고 가고 있는 이재명 정부.
이재명 정부와 가장 호흡을 잘 맞춰서 충북의 미래를 또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지도자가 누구냐 이런 측면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저 신용한이 충북의 미래를 위해서 더 잘 해나갈 수 있다라는 확신.
마지막으로 시대 교체, 세대 교체.
그동안 어 충북을 잘 이끌어오신 선배님들의 경험과 지혜 노하우를 잘 받아들이고 그를 토대로 해서 새로운 충북으로 끌고 나갈 때 40대 50대 연부역강한 젊은 리더들이 함께 새로운 충북을 개척할 수 있는 그 선봉에서는 사람, 그런 지도자로서 상대적 경쟁력, 특히 민주당 내부에서의 경쟁력.
자신있게 이제 출발하자, 이제 충북을 젊게 만들자라는 경쟁력으로 자신있게 도전했습니다.
<앵커>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질문을 좀 드리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0년 전에 이제 새누리당에 처음 입당하셨고 그 후에 이제 바른 미래당으로 가셨습니다.
다시 미래 통합당으로 복귀하셨는데요. 그리고 이제 지난 총선 전에는 이제 지금의 민주당의 이제 몸을 이제 담게 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정체성에 대한 지적이 아무래도 계속 나옵니다.
어떻게 이 부분을 설명을 하시겠습니까?
<신용한>
대학 시절에는 치열한 운동권에 있었고요.
사회를 바라보는 건 진보적, 개혁적으로 경제를 바라보는 건 실용적으로 이런 철학하에서 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끊임없이 교감하면서 실용 코드에 있어서 완벽히 일치를 했습니다.
과연 지금 대한민국을 미래로 끌고 나가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왜 2024년에 영입인재 15호로 신용한을 실용적 코드로, 중도 외연 확장 실용 코드로 영입했는가라고 봐 주신다 그러면 한 사람의 어떤 걸어온 길 그 베이스보다 가치 철학, 비전 측면에서 충분히 지역민들께서 이해해 주실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앵커>
네. 최근에 대전충남 통합 이슈가 뜨겁습니다.
충북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충북이 특별자치도가 돼서 독자 생전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대전충남이 통합된 이후에 2단계로 참여하느냐 의견이 분합니다.
어떻게 좀 보십니까?
<신용한>
행정통합 실무은 행정안전부가 주관을 하지만 전체적인 그 비전이나 주변적인 거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보조를 합니다.
그래서 행정통합에 대해서 가장 전문가로서 함께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건 홀대·소외에 대해서 많이 고민들 하시고 걱정들 하시는데 대통령께서도 세종과 충북이 소외되지 않을까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다라고 직접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만약에 저희 충북이 홀대받는 일이 있다면 저부터도 팔 걷어붙이고 나서겠다.
제가 자료를 기자분들께 배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독일과 일본 크게 통합할 때 작은 도는 과연 어떻게 살아남는가, 이 케이스 한 가지.
그다음에 강원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장단점에 대해서 분석해서 자료로 배포해 드린 적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특별히 하나로 결론을 내려놓고 저희가 명분·실리에 있어서 명분은 없고 실리를 놓치는 일, 이런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되겠다.
기존의 강호축이라든지 CTX 지하화라든지 이런 데서 과연 우리 충북 이익 관점에서 우리가 놓친 것은 무엇이었는가 이런 것들을 잘 고민하면서 특정 형태가 아니라 우리에게 명분과 실리에서 가장 우리가 유리한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함께 고민하고 절대로 소외되지 않도록 저부터 청와대·총리실 같이 지금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그럼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해 주시고 오늘 마무리하겠습니다.
<신용한>
네. 미래 충북, 많은 분들이 충북 지역의 인구 소멸 지속 가능성 그리고 삶의 질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어떤 기업을 얼마만에 유치한다, 몇 개를 유치한다, 투자유치를 얼마를 한다 이런 양적 성장의 시대 중요합니다.
대기업 CEO 출신으로서 제가 가장 자신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제 실질적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내 생활이 얼마나 윤택하고 보람있고, 워라벨을 즐기면서 살 수 있는가 이런 우리 생활경제, 생활 속에 행복감이 훨씬 더 중요한 시대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민들 여러분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그런 리더 경제적인 것도 삶의 질 속에서 행복감을 높이는 또 그걸 통해서 궁극적 우리 자녀들, 우리 후대들이 자랑스러운 충북으로 남게 할 수 있는 그런 지속 가능한 충북을 만들 수 있는 리더 그런 신용한으로 부단히 지역민들 속에서 교감·공감하면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민주당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용한>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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