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 이원종도 떨어졌다…콘진원장 후보 5명 전원탈락
조혜선 기자 2026. 2. 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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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새 원장 적격자를 찾지 못하고 재공모 수순을 밟게 됐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을 공개 지지했던 '구마적' 배우 이원종 씨도 원장 후보에 올랐으나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문체부 등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후보자 면접 심사에서 대상자 5명이 모두 탈락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원장 인선을 위한 재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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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새 원장 적격자를 찾지 못하고 재공모 수순을 밟게 됐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을 공개 지지했던 ‘구마적’ 배우 이원종 씨도 원장 후보에 올랐으나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문체부 등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후보자 면접 심사에서 대상자 5명이 모두 탈락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원장 인선을 위한 재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주요 콘텐츠 제작을 총괄 지원하는 곳으로 원장 임기는 3년이다. 연봉은 상여금을 포함해 2억 원이 넘는다. 하지만 원장 자리는 2024년 9월 이후 1년 5개월째 비어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서둘러 초빙 공고를 내고 공개모집 절차에 착수했고, 서류 심사를 거쳐 면접 대상자 5명을 뽑았다. 면접 대상자에는 배우 이원종도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구마적 역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2022년 대선과 지난해 대선에서 이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선 ‘보은 인사’ 논란이 일기도 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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