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하프파이프 예선 6위로 결선 진출…클로이 김, 1위로 결선행

유새슬 기자 2026. 2. 1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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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2차전에 출전한 최가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18)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결선에 진출했다.

최가온은 11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6위를 기록해 상위 12명에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보이며 82.25점을 받았다. 2차 시기에서는 1차 시기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해 최가온의 예선 최종 점수는 1차 시기 점수로 기록됐다.

클로이 김(미국)은 이름값을 했다. 1차 시기에서 90.25점으로 1위에 이름을 올린 클로이 김은 그대로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이날 90점대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다. 클로이 김은 지난달 연습 중 어깨 부상을 입어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전망이 많았다. 클로이 김이 올림픽 3연패에 성공할지가 이번 대회 가장 큰 관심사였다.

이나윤은 1차 시기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쳐 35.00점에 만족해야 했다. 1차 시기를 마치고 오른쪽 무릎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던 이나윤은 2차 시기에는 기권을 해 결선행이 좌절됐다.

메달 색깔을 가리는 결선은 오는 13일 열린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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