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cTV] 스마트폰으로 택시기사 얼굴 '퍽!'…이게 단순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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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승객에게 휴대폰으로 얼굴을 강타당하는 봉변을 당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피해 택시 기사는 가해자에게 '단순 폭행' 혐의만 적용한 경찰의수사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엄중한 처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피해 기사는 눈 주변의 심한 타박상으로 인한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상해 및 특수 폭행,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죄를 물어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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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만취 승객에게 휴대폰으로 얼굴을 강타당하는 봉변을 당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피해 택시 기사는 가해자에게 '단순 폭행' 혐의만 적용한 경찰의수사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엄중한 처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7일 새벽, 택시는 승객을 태우고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도착했습니다.
만취한 여성 승객은 결제가 뜻대로 되지 않자 대뜸 욕설을 내뱉었고, 인격 모독을 견디다 못한 기사가 순간 맞대응하자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됐습니다.
분을 참지 못한 여성은 갑자기 손에 들고 있던 묵직한 핸드폰을 휘둘러 무방비 상태였던 기사의 얼굴을 그대로 내리쳤습니다.
핸드폰은 '퍽!'하는 소리와 함께 기사의 눈가를 정확히 강타했습니다.
피해 기사는 눈 주변의 심한 타박상으로 인한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하고, 상해 및 특수 폭행,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죄를 물어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처벌 수위가 가장 낮은 단순 폭행을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블랙티비(BlaccTV)는 경찰의 납득하기 어려운 수사 과정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피해 기사를 취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 이준삼 / 촬영 : 홍준기 · 장현수 / 편집 : 장현수 · 이금주 / 구성·연출 : 이승환>

lsh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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