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母 절약정신 폭로 “땅에 떨어진 거, 유통기한 지난 거 먹어” (같이삽시다)

황신혜의 엄마가 새해 맹세를 했다.
1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설특집을 맞아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엄마들과 하룻밤을 함께했다.
이날 황신혜 엄마는 땅에 떨어진 쿠키를 주워서 먹었고, 이를 본 황신혜는 엄마를 타박했다. 이에 황신혜 엄마는 “방바닥에 떨어진 건데 괜찮지”라고 답했다. 황신혜는 “더한 것도 먹잖아, 유통기한 지난 거”라고 말했고, 황신혜 엄마는 입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며 조용히하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황신혜는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안 버리는 엄마에 매번 화를 냈었던 상황이었다. 황신혜 엄마는 “얼마 전에 정혜(신혜 여동생)한테 전화해서 우유 유통기한 지난 거 언제까지 먹어도 돼? 이렇게 물어보니까. 유통 기한까지 먹어야지 그러더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그래서 버렸냐”고 물었고, 황신혜 엄마는 “한 번 배가 아팠다”고 실토했다.
이에 황신혜는 놀라며 “유통기한 지난 거 먹고?”라고 물었고, 황신혜 엄마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황신혜 엄마는 신혜에게 혼날까봐 황신혜에게는 비밀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사를 했다”고 추가 고백을 했다.
황신혜 엄마는 음식 버리는 게 아까웠다고 변명했다. 이에 황신혜는 “우유는 아깝고 엄마 몸은 안 아깝냐”고 물었다. 황신혜 엄마는 앞으로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했고, 황신혜는 내친김에 영상으로 이러한 맹세를 남겼다. 황신혜 엄마는 카메라 앞에서 “이제 내 몸을 돌보면서 내 몸을 좀 사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신혜는 “말로만 하지 말고”라며 타박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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