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정재원 자매,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동시 가입

임훈 기자 2026. 2. 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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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에 자매가 동시 가입해 눈길을 끈다.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정지원 사장과 정재원 감사의 그린노블클럽 위촉식(사진)을 열었다.

정 사장의 부친인 효성전기㈜ 정진근 회장은 이미 그린노블클럽 전국 446호, 부산 89호 회원이다.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은 8년 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거나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후원자들의 모임으로 나눔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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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에 자매가 동시 가입해 눈길을 끈다. 효성전기㈜ 정지원 사장과 ㈜모든 정재원 감사가 주인공이다.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정지원 사장과 정재원 감사의 그린노블클럽 위촉식(사진)을 열었다. 두 사람은 각각 전국 601·602호, 부산 120·121호 회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동시 가입은 단순한 개인 기부를 넘어 2대에 걸친 나눔의 확산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정 사장의 부친인 효성전기㈜ 정진근 회장은 이미 그린노블클럽 전국 446호, 부산 89호 회원이다. 아버지의 나눔 철학이 자녀에게 이어지고 지역사회로 확장된 사례다.

정 사장은 “빨리 가는 것보다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친의 뜻을 잇게 돼 영광”이라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정 감사도 “나눔을 실천하며 만난 아이들의 웃음에 이끌려 아버지와 언니의 길에 동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나누면서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은 8년 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거나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후원자들의 모임으로 나눔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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