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40억 생계형 건물주 고백 "32억은 대출..이자 계산하다 밤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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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해인이 40억 건물주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해인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40억 건물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해인은 "40억 건물 샀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하는데 사실 32억은 대출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32억 대출 계약서 쓰던 날 손 떨렸다. 밤마다 이자 계산하고 잠 못 자고. 그래도 내 선택을 믿을 것"이라며 "32억=인생 투자.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달라. 앞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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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해인이 40억 건물주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해인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40억 건물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해인은 "40억 건물 샀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하는데 사실 32억은 대출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솔직히 나도 무섭다. 처음 계약서에 사인할 때 손 떨렸고 밤에 잠도 안 왔다. 내가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 그날 밤 이자 계산하다가 밤새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솔직히 도망치고 싶었다. 근데 안 했다.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다. 잘 지켜내서 나만의 길을 더 크게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32억 대출 계약서 쓰던 날 손 떨렸다. 밤마다 이자 계산하고 잠 못 자고. 그래도 내 선택을 믿을 것"이라며 "32억=인생 투자.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달라. 앞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이해인은 2005년 CF모델로 데뷔, 2010년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서 '헐녀'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2012년에는 7인조 걸그룹 갱키즈로 데뷔했으나 2014년 팀은 해체됐다. 이후 이해인은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마녀의 성'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하는 듯했으나 2019년 필라테스 강사 및 아프리카 TV BJ로 전향했다.
2020년에는 노출 콘텐츠를 내세운 유튜버로 변신했다. 이해인은 거의 헐벗은 채 피아노를 연주하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으나, 선정성 논란에 휘말려 유튜브 수익 창출이 제한됐다고 토로했다. 2024년에는 Mnet '커플팰리스'에 여자 6번으로 출연, 연봉 1억원에 약 10억원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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