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백마중, 울진 금강송 춘계축구 대게그룹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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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백마중이 2026 울진금강송 춘계중등축구대회 대게그룹서 정상에 올랐다.
백마중은 10일 경북 울진 연호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대게그룹 결승경기서 전반 이태우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 들어 윤영효, 하서진, 민지호의 릴레이골로 부산SAHA FC를 4-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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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중은 10일 경북 울진 연호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대게그룹 결승경기서 전반 이태우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 들어 윤영효, 하서진, 민지호의 릴레이골로 부산SAHA FC를 4-1로 물리쳤다.
백마중은 이번대회서 가공할 공격력을 과시했다.
조별리그 2경기서 10득점 4실점을 기록하며 조1위로 16강에 진출한 백마중은 16강전서 충남 논산시티를 6-1로, 8강전서 과천 문원중을 6-0으로, 4강전서 연천FC를 5-2로 각각 제압하는 등 본선 토너먼트 4경기서 21득점 4실점을 기록했다.
백마중의 김연준은 최우수선수(MVP)상을, 신영태는 골키퍼상을, 민지호는 공격상을 각각 받았고, 김진수 감독과 최지용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성남FC 유스팀인 풍생고는 11일 전남 광양에서 열린 제27회 백운기 고교축구결승서 FC서울 유스팀인 오산고에 1-5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풍생고는 준결승서 영등포공고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서 5-4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2년 연속 오산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SC북내FC는 돌풍을 일으키며 4강에 진출했지만 오산고에 2-6으로 져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부천FC1995 U18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준결승서 천안제일고에 0-2로, 시흥 서해고는 제57회 부산MBC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4강전서 보인고에 0-4로 각각 패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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