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설 앞두고 군 화상통화‥2인자 숙청 후 분위기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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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 설인 춘제를 앞두고 중국군에 "지난 한 해 인민군대가 반부패 투쟁 속에서 혁명적 단련을 거쳤다"는 메시지와 함께 질서 확립에 나섰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현지시간 10일 오후 중국군 주요 행사가 열리는 베이징 '8·1 빌딩'에서 화상통화 방식으로 전군 전투 대비 근무 태세와 임무 수행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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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 설인 춘제를 앞두고 중국군에 "지난 한 해 인민군대가 반부패 투쟁 속에서 혁명적 단련을 거쳤다"는 메시지와 함께 질서 확립에 나섰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현지시간 10일 오후 중국군 주요 행사가 열리는 베이징 '8·1 빌딩'에서 화상통화 방식으로 전군 전투 대비 근무 태세와 임무 수행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전군 부대가 전투대비 근무 태세를 강화하고 규정된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각종 돌발 상황에 제때 효과적으로 대처해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을 수호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시 주석의 행보는 지난달 중국군 2인자였던 장유샤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공식 낙마해 중앙군사위원 7명 중 시 주석과 장성민 부주석을 뺀 5명이 공석이 된 초유의 상황에서,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군 반부패 드라이브로 어수선할 수 있는 군의 분위기와 질서를 다잡으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046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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