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치매 가족 ‘안심휴가’ 지원…연간 최대 10일 돌봄비 보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조민수 송탄보건소장은 "치매 돌봄은 오래 가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소진이 우려된다"며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속이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택시 치매가족돌봄 안심 휴가 지원사업 안내문. [사진=평택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inews24/20260211193742974vkwn.jpg)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가족이 일정 기간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단기 보호(입소), 종일 방문 요양, 단기 입원 등 공적 돌봄 자원을 활용해 서비스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범위는 △단기 보호 및 종일 방문 요양의 경우 1일 최대 2만원 △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 입원의 경우 1일 최대 3만원까지이며,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송탄·평택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또는 그 가족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조민수 송탄보건소장은 “치매 돌봄은 오래 가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소진이 우려된다”며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속이 가능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및 문의는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분소로 하면 되며, 치매 관련 정보 및 돌봄 상담은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메달 인터뷰 중에 갑자기?⋯"바람 피워서 여친과 결별, 여전히 날 사랑해주길"
- 설탕 끊었는데 왜 혈당 치솟나 했더니⋯범인은 자주 먹는 '이 음식'
- 3살 동생 안아보려던 딸과 말다툼⋯결국 둔기로 수십 차례 내리쳐 살해한 40대
- 끈적하고 농밀한 '이것', 맨살용인 줄 알았는데⋯치매 치료할 유력 후보 됐다
- '하나뿐인 내편' 배우 정은우, 40세 나이로 별세
- 법정서 AI 위조 서류 제출한 남성⋯판사도 속아 넘어가 '구속 기각'
- '안락사' 위해 출국하려던 60대…경찰, 항공기 이륙 지연·설득 끝에 제지
- "술 먹고 사람 죽인 게 죄냐"⋯50대 남성의 반성 없는 반성문, 2심 판단은?
- 현대차, '울산 EV 신공장' 준공...본격 양산 시점은 고심
- 민주·조국, 통합추진위 '의기투합'…지선 연대는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