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내달 개강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기초과정)교육생' 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식품 트렌드 및 식품공전을 통해 본 가공의 기초 지역 농산물 가공 원료의 이해와 부가가치 창출 방안 제품 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스 등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과 9월에는 중급과정과 심화과정도 운영된다.
중급과정에서는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 잼 분말 등 가공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마케팅까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심화과정은 지역 내 가공업체와 기초 중급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으로 현장의 생생한 경험 공유와 실질적인 판매 전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25명 내외로 문경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자가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제품 생산 및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기초과정을 수료하며 농식품특성화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돼 가공제품 생산 판매가 가능해져 실질적인 창업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산물가공팀에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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