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싱글대디 김성수, 연상女와 재혼 계획 "딸이 대학교 2학년, 이제 짝 찾을 것"

조윤선 2026. 2. 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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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김성수가 재혼 생각을 밝혔다.

게스트로는 가수 조관우, 쿨 김성수가 출연했다.

이날 최양락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성수에게 "그때 딸 혜빈이가 초등학생이었는데 많이 컸겠다"고 물었다.

이를 들은 최양락은 나이를 물었고, 김성수는 "1968년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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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쿨 김성수가 재혼 생각을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조합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가수 조관우, 쿨 김성수가 출연했다.

이날 최양락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성수에게 "그때 딸 혜빈이가 초등학생이었는데 많이 컸겠다"고 물었다.

이에 김성수는 "그때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올라갈 때였는데 지금은 대학교 2학년이 된다"고 답했다. 이어 "이제 다 했다. 나도 이제는 좀 외로우니까 짝을 찾아보려고 한다"며 재혼 계획을 밝혔다.

김성수는 어떤 스타일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아직 살아있으니까 즐겁게 여생을 같이 보낼 예쁜 여자면 나는 괜찮다. 연상도 좋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최양락은 나이를 물었고, 김성수는 "1968년생"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양락은 "이제 내일모레면 환갑인데 70대에서 알아보겠다는 거냐"며 황당해했다.

한편 김성수는 1994년 혼성그룹 쿨의 멤버로 데뷔한 후 '운명', '해변의 여인', '애상', '알로하', 'All for You'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04년 결혼해 2006년 딸을 품에 안았지만,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2년 전 배우자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현재까지 홀로 딸을 키워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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