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25역’ 조우진의 美친 연기력…‘사이언스 워’ 오펜하이머로 변신
김민 기자 2026. 2. 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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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이 핵의 시대를 연 과학자 '오펜하이머'로 변신한다.
3화 '핵 전쟁 오펜하이머 vs 하이젠베르크' 편은 제2차 세계대전 한가운데서 핵무기를 먼저 완성하기 위해 미국과 독일이 펼친 치열한 과학 전쟁을 다룬다.
1945년 7월 16일, 인류 최초의 핵실험이 예정된 폭풍우 몰아치는 밤의 오펜하이머를 조우진의 연기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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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이 핵의 시대를 연 과학자 ‘오펜하이머’로 변신한다.
조우진은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사이언스 워: 거인의 전쟁’(KBS1) 3화에서 1940년대 인류의 운명을 바꾼 선택의 한복판으로 뛰어든다. 3화 ‘핵 전쟁 오펜하이머 vs 하이젠베르크’ 편은 제2차 세계대전 한가운데서 핵무기를 먼저 완성하기 위해 미국과 독일이 펼친 치열한 과학 전쟁을 다룬다.


미국과 독일의 핵무기 개발 경쟁 중심에는 미국의 물리학자 오펜하이머가 있었다.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배우 킬리언 머피가 고독한 천재의 내면과 죄책감을 그렸다면, 조우진은 수천 명의 과학자와 기술자를 이끄는 리더로서 감당해야 했던 ‘결정’의 무게에 방점을 둔다.


1945년 7월 16일, 인류 최초의 핵실험이 예정된 폭풍우 몰아치는 밤의 오펜하이머를 조우진의 연기로 감상할 수 있다. 또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출연해 ‘감속재’, ‘중수’, ‘우라늄’ 등 어려웠던 용어를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낸다.
총 8부작인 이 프로그램은 과학사의 결정적인 순간을 ‘거인들의 치열한 이론 전쟁’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내용이다. 조우진은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과학 전쟁’의 목격자, 겸 스토리텔러로 멘델, 오펜하이머, 신문기자, 벨보이 등 1인 25역에 도전했다.

김민 기자 kim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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