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청주에 복합몰·스타필드 빌리지 동시 추진"

심형식 기자 2026. 2. 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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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세계프라퍼티가 충북 청주시에 복합몰과 스타필드 빌리지를 동시에 추진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11일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충청투데이와 통화에서 "중부권 핵심 도시인 청주 지역에 두 개의 복합쇼핑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이하 청주TP)에는 이마트와 협력해 대형 복합쇼핑몰을 연내 착공 목표로 준비 중이며, 지역 유일의 5성급 엔포드호텔 저층부에는 스타필드 빌리지가 입점할 계획으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역민 니즈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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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필드 하남 홈페이지 캡처

[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속보>=신세계프라퍼티가 충북 청주시에 복합몰과 스타필드 빌리지를 동시에 추진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월 2일자 1면>

11일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충청투데이와 통화에서 "중부권 핵심 도시인 청주 지역에 두 개의 복합쇼핑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이하 청주TP)에는 이마트와 협력해 대형 복합쇼핑몰을 연내 착공 목표로 준비 중이며, 지역 유일의 5성급 엔포드호텔 저층부에는 스타필드 빌리지가 입점할 계획으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역민 니즈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청주시 흥덕구 청주TP 유통상업용지와 청주시 청원구 엔포드호텔 내 옛 홈플러스와 CGV 자리에 두 개의 스타필드 브랜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엔포드호텔에 들어설 스타필드 빌리지는 인근 지역 소비자들을 주 타겟층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브랜드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의 다른 브랜드와 달리 개발 및 건물 건축은 해당 회사가 맡고 신세계프라퍼티가 매장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 시설은 옛 라마다호텔 시절(현 엔포드호텔) 유업상생발전협의회를 이미 통과했고 신축이 아니라 리모델링이기 때문에 입점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엔포드호텔은 내덕자연시장에서 반경 1㎞안에 들어가는 전통상업보존구역이라 원칙적으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등록제한, 조건부여 등이 가능하다"며 "하지만 이미 옛 라마다호텔 시절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과한 시설이기 때문에 면적의 큰 변화가 없는 한 기존 협의회 통과 내용이 준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 신축되는 청주TP 내 복합몰은 여전히 어떤 브랜드가 들어설지 미정이다.

다만 해당 부지가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공동 소유인 점에서 스타필드 브랜드의 복합몰과 창고형 매장인 트레이더스가 공존하는 형태임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13일 청주TP L1과 L2를 합병하는 산단계획 변경이 고시되면 건축경관, 교통영향평가 등의 심의와 건축인허가를 거치면서 세부사항들이 변경될 수 있다"며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마트와 같이 다방면으로 면밀히 고민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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