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앤디 워홀! 사전예매 시작하자마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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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의 희귀 자료를 만날 수 있는 전시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가 사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 얼리버드 티켓 예매가 시작된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전은 오픈 직후 NOL 인터파크 티켓 전시·행사 랭킹에서 충청권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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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의 희귀 자료를 만날 수 있는 전시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가 사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사전 예매 개시와 동시에 랭킹 상위권에 오르며 흥행 조짐을 보인 이번 전시는, 대전에서 전국 단위 관람 수요를 끌어낼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일 얼리버드 티켓 예매가 시작된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전은 오픈 직후 NOL 인터파크 티켓 전시·행사 랭킹에서 충청권 1위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도 예매 개시 후 일주일이 채 안 된 시점에 주간 랭킹 10위권에 들며 관심도를 입증했다.
중부권 일간지 충청투데이와 TJB, 대전시립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예술가 앤디 워홀을 '스타가 된 예술가'이자 '예술을 비즈니스로 전환한 전략가'로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
앤디 워홀은 광고와 미디어, 소비문화의 이미지를 미술관과 갤러리로 끌어들여 예술의 경계를 확장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작품 활동뿐 아니라 외모와 말투, 스튜디오 '팩토리'까지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며 예술과 상업의 접점을 넓혔다.
전시에서는 초기 상업 일러스트레이션을 비롯해 광고, 영화, 레코드 커버, 초상화와 자화상 등 워홀의 폭넓은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 앤디 워홀 연구자이자 기획자·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작품과 희귀 자료 300여 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작가의 상업 활동과 디자인 작업에 초점을 맞춘 자료를 중심으로 엄선했으며, 2027년 미국 순회전을 앞두고 전 세계 최초로 대전에서 공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전은 내달 18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본관 1~4전시실에서 열린다.
유료 전시로, 얼리버드 예매는 전시 개막 하루 전인 내달 17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정가는 2만원, 얼리버드 가격은 1만4000원이다.
정현태 기자 tt664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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