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장파 반대 속 '50만 이상 지자체 중앙 공천' 개정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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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의 경우 중앙당 공관위가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추천하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1일) 오후 국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12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당헌·당규 개정안을 최종 의결한 뒤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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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의 경우 중앙당 공관위가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를 추천하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1일) 오후 국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12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당헌·당규 개정안을 최종 의결한 뒤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다만 당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당내 민주주의와 지방분권에 역행한다며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지도부는 중앙당에서 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공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속도 조절 요구에 선을 그은 상태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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