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 꽃사슴' 이해인, 40억 건물 비화…"32억 대출, 손 떨렸다"

장우영 2026. 2. 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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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해인이 40억 건물주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특히 이해인은 "40억 건물의 현실. 32억 대출 계약서 쓰던 날 손 떨렸어요. 밤마다 이자 계산하고 잠 못자고!! 그래도 내 선택을 믿을 거예요. 32억=인생 투자.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주세요. 앞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공개할게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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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해인이 40억 건물주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1일 이해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40억 건물의 현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해인은 “40억 건물 샀다고 하면 다 부러워하지 않나. 그런데 사실 32억은 대출이다. 솔직히 나도 무섭다. 처음 계약서 사인할 때 손도 떨리고 잠도 못 잤다. 감당할 수 있을까 싶어서 그날 밤 이자 계산하다가 밤을 샜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도망치고 싶었다. 그래도 도망치지 않았다. 32억 빚도 내 인생의 일부라고 생각했다. 잘 지켜내면서 나만의 길을 더 크게 만들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특히 이해인은 “40억 건물의 현실. 32억 대출 계약서 쓰던 날 손 떨렸어요. 밤마다 이자 계산하고 잠 못자고!! 그래도 내 선택을 믿을 거예요. 32억=인생 투자.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주세요. 앞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공개할게요”라고 밝혔다.

이해인 SNS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40억 자산가와 결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40억 원대의 건물을 매입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한편, 2005년 CF 모델로 데뷔한 뒤 드라마 ‘히트’, ‘남자사용설명서’,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뱀파이어 아이돌’,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마녀의 성’ 등에 출연했다. 그가 주목을 받은 건 예능 ‘롤러코스터’였다. 청순하고 신비로운 비주얼로 ‘롤코 꽃사슴녀’로 주목을 받은 그는 2012년에는 그룹 갱키즈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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