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잇따른 용산 투자…이번엔 200억 건물 현금 매입

김다운 2026. 2. 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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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쓰이던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의 2층짜리 건물을 20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해 5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건물을 200억원에 매수하고 같은 해 12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해당 건물은 한남뉴타운 재개발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현재는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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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쓰이던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의 2층짜리 건물을 20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제니가 20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일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해 5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건물을 200억원에 매수하고 같은 해 12월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등기부 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건물은 한남뉴타운 재개발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현재는 주한 이라크 대사관으로 사용중이다.

대지면적 595㎡, 연면적 551.0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평당 가격은 1억1100만원 수준이다.

제니는 앞서 2023년 7월 한남동 유엔빌리지 인근 고급 빌라 '라테라스 한남' 한 세대를 50억원에 전액 현금 매입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에는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OA)'를 위해 월 임대료가 6000만원 이상인 한남동 신축 빌딩을 통으로 빌려 화제가 됐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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