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안보현・이주빈, 달달 훈훈한 비하인드 투샷…"따뜻한 봄 찾아오길"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안보현, 이주빈이 '스프링 피버'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안보현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스프링 피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모두에게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이라며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속 선재규를 향해 "재규야 행복해래이"라고 인사했다.
그는 함께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에서 바닷가 모래사장에 '킹재규'라 적고 배정남과 함께 농구를 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선재규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비주얼과 피지컬로 슈트를 소화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안보현과 '스프링 피버'에서 호흡을 맞춘 이주빈은 전날 "그동안 '스프링 피버'를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늘 그랬듯 차가운 겨울이 지나면, 포근한 봄이 조용히 찾아온다. 지금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언젠가 다시 피어 날 여러분의 봄날과 어딘가에서 당신의 안녕과 행복을 바라며 기도 하는 존재가 있다는 걸 꼭 기억해 주세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또 안보현과 바다에 들어가 장난을 치는 훈훈한 뒷모습과 강아지 '봄식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스프링 피버' 최종회에서는 불륜 사건 소송에서 승소한 윤봄(이주빈) 이 선재규(안보현)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고 미래를 약속하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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