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화성·오산건축사회, 재난피해 주택 복구 맞손

박건 기자 2026. 2. 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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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11일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 피해 주택의 신속한 복구와 시민의 조기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산불,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주거 불안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주택 신축을 희망하는 주민에게는 설계비와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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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화성시는 11일 화성·오산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재난 피해 주택의 신속한 복구와 시민의 조기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산불,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주거 불안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설계비 및 감리비 감면 ▶인허가 절차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주택 신축을 희망하는 주민에게는 설계비와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건축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도 강화한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건축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화성=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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