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정신아 대표 재선임 유력…'내실·성장·신뢰' 성과 인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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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사회가 정신아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카카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정신아 대표의 연임 안건 등을 다음 달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정 대표는 카카오벤처스 대표로 재직하던 2023년 12월 카카오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이듬해 3월 주총을 통해 선임됐다.
업계에서는 카카오의 AI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기에 접어든 만큼, 전략적 연속성을 위한 정신아 대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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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 경신·계열사 30% 감축 등 내실·성장 동시에 잡아
CA협의체 통해 그룹 전략 통합…주총 통과시 에이전틱 AI 전략 본격화
![[서울=뉴시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 겸 카카오그룹 CA협의체 의장. (사진=카카오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is/20260211174629596eltc.jpg)
[서울=뉴시스] 신효령 윤정민 기자 = 카카오 이사회가 정신아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위기 상황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그룹 거버넌스를 성공적으로 정비했다는 평가가 연임 결정의 발판이 됐다.
카카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정신아 대표의 연임 안건 등을 다음 달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정 대표의 재선임 여부는 주총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카카오벤처스 대표로 재직하던 2023년 12월 카카오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이듬해 3월 주총을 통해 선임됐다. 취임 이후 그룹의 체질 개선을 주도해온 정 대표는 이번 재선임안 통과시 두 번째 임기를 맞이하게 된다.
![[용인=뉴시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카카오 25'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is/20260211174629756szsa.jpg)
거버넌스 재편으로 내실 다지기…계열사 30% 감축
그룹 차원의 독립 기구인 CA협의체 의장직을 수행하며 계열사 간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경영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실적으로 증명한 경영능력…역대 최대 실적 경신할 듯
카카오는 향후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의도에 맞게 액션의 완결까지 책임지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로의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온디바이스 AI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의도에 맞는 행동을 먼저 제안하는 혁신을 보여줬다. 아울러 '챗GPT 포 카카오(for Kakao)'를 통해 복잡한 과정 없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는 완결성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카카오의 AI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기에 접어든 만큼, 전략적 연속성을 위한 정신아 대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보고 있다.
자사주 매입·해외 IR…책임 경영·소통 강화
![[서울=뉴시스] 카카오그룹은 지난 7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정신아 CA협의체 의장이 신입 그룹 공채 크루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의장과의 대화-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is/20260211174629916xrhv.jpg)
최근에는 카카오 창사 이래 최초로 CEO가 직접 해외 투자자들을 만나는 '해외 IR(기업설명회)'을 단행하며 글로벌 소통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국내 현안 수습을 넘어 성장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 직접 소통하며 주가 회복에 나서겠다는 강력한 시그널로 풀이된다.
정신아 대표의 재선임은 오는 3월 말 정기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alpac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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