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교수 남편 정체 밝혀졌다..."끼리끼리 만났네"

김민수 2026. 2. 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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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의 조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담심리 전문가 이호선 교수의 남편이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호선 교수는 지난해 12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남편을 '삶의 버팀목'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이 교수는 연세대 재학 시절 두 살 연하인 남편과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함께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호선 교수는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남편과의 연애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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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서 이호선 배우자 정체 확산

(MHN 김민수 기자) 촌철살인의 조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담심리 전문가 이호선 교수의 남편이 공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호선 교수는 지난해 12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남편을 '삶의 버팀목'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그의 남편이 연세대학교 신학부 김학철 교수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이 집중됐다. 

이 교수는 연세대 재학 시절 두 살 연하인 남편과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함께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학철 교수는 인문학적 통찰과 신학 지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스타 교수'로 알려져 있다. 그는 채널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을 통해 신학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삼프로'의 종교 시리즈에 출연해 아내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호선 교수는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남편과의 연애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하고 대학원 다닐 때 만났는데 남편은 이미 애인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살다 보니 그들도 위기에 봉착하더라. 제가 만나서 상담하다보니 그녀와 '안녕'하고 제 품에 쏙 안겼다"고 덧붙였다. 또 남편에 대해 "아이들이 어렸을 때 무슨 일이 있으면 '엄마'하고 안 울고 '아빠'하고 울었다"며 따뜻하고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했다. 

부부싸움에 대한 질문에는 "처음 싸웠던 게 눈썹 문신했을 때로 남편이 반대했지만 그냥 했다"며 "원래 소리 지르는 사람이 아닌데 창문을 다 닫고는 '몸에 손대지 말라고 했잖아'라며 소리를 질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4인용 식탁' 방송에서도 "피곤해서 눈이 떠지지도 않는 순간이 있다"며 "집에 눈을 감으면서 들어간 순간이 있는데 남편이 '어서 와' 그러자마자 눈이 딱 떠지더라. 매일 팔 벌려 안아준다"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남편이 자신을 '깜찍이'라고 부른다고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두 분 처럼 살아가고 싶어요" "두 분 다 너무 좋아하는분들인데, 너무 신기하고 반갑습니다" "따로따로 너무 좋아하는 분들이신데 이렇게 짝꿍이셨군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play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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