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대중문화] 박정민 “연극부터 영화까지 바쁘다 바빠”…화가로 돌아온 가수 김수철

조정아 2026. 2. 11. 17: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최근 '흥행 보증 수표'로 떠오른 배우 박정민이 이번엔 설 연휴 최고 기대작 영화 '휴민트'로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노래 '못다 핀 한 송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김수철은 데뷔 40여 년 만에 음악이 아닌 캔버스를 들고 대중 앞에 선다고 하는데요,

한 주간의 대중문화 소식, 조정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
영화부터 연극까지 "지금은 박정민 시대!"
====================================

영화부터 연극, 드라마, 출판사 대표까지 쉴 틈 없이 활약 중인 배우 박정민.

오늘(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 역시 설 연휴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며 닷새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박정민은 절절한 멜로와 거친 액션을 선보여 출구 없는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냈습니다.

[박정민/영화 휴민트 '박건' 역 : "굉장히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인물이고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행동들과 선택을 하는 인물이어서 그 지점이 저는 시나리오 봤을 때도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
뮤지컬 '몽유도원' 민우혁… '파격적 악역' 도전
=====================================

뮤지컬계의 믿고 보는 배우 민우혁이 뮤지컬 '몽유도원'에서 모처럼 악역에 도전합니다.

그동안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로맨스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다면, 이번엔 사랑과 권력을 향한 헛된 욕망에 눈이 먼 마초남으로 변신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민우혁/왕 여경 역 : "로맨틱한 모습을 좀 많이 보여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악역을 한번 해보고 싶다…. 뭐 이런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사극에 또 마침 악역이라서 굉장히 호기심이 갔고…"]

======================================
30년 넘게 붓 잡은 가수 김수철…첫 개인전 '소리 그림'
======================================

폭이 2미터에 달하는 널따란 캔버스에 울긋불긋한 바다가 담겼습니다.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오만함을 꼬집은 작품, '바다 소리'입니다.

가수 김수철이 소리를 이미지로 형상화한 '소리 그림'을 주제로 첫 번째 전시를 열었습니다.

[김수철/가수 : "상상의 소리 또 어떤 음악의 소리, 대화의 소리 이런 것들이 다 있어요. 그러니까 추상화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고 구상도 있고 뭐 이렇게 해서 제 그림이 조금 다양해요."]

=====================================
걸그룹 '아이브' 정규 2집 수록곡 '뱅뱅' 선공개
=====================================

걸그룹 아이브가 정규 2집 수록곡 '뱅뱅'을 미리 공개하며 화려한 복귀를 신고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당당한 서부의 무법자를 표현해 아이브만의 에너지를 드러냈습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촬영기자:한상윤 왕인흡 허용석/영상편집:서윤지/화면제공:에스앤코, (주)에이콤, NEW/영상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