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아내, 친구의 여친이였다”…고든 램지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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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아내와의 첫 만남을 둘러싼 솔직한 고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고든 램지가 인터뷰에서 아내 타나 램지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고든 램지(59)는 아내 타나(51)와 사이에 여섯 자녀를 두고 있는 '잉꼬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고든 램지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의 셰프 겸 방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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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고든 램지가 인터뷰에서 아내 타나 램지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고든 램지(59)는 아내 타나(51)와 사이에 여섯 자녀를 두고 있는 ‘잉꼬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의 시작 역시 드라마틱했다.
램지는 OK!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이렇게 떠올렸다. “타나는 운전하고 있었고, 나는 뒷좌석에 앉아 친구를 보고 있었다. 그때 속으로 생각했다. ‘세상에, 네 여자친구 정말 아름답다.’ 젊은 줄리아 로버츠 같았다”고.
그는 “누구에게서도 느껴보지 못한 설렘이었다”면서도 “다만 내가 처음 만났을 때 타나는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느낌이었다”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실제로 티나는 고든 램지를 처음 봤을 때 썩 좋지 않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녀는 “그는 정말 거만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사람 같았다. 정말 짜증 났다”고 했다.
하지만 운명은 예상 밖으로 흘렀다. 한 달 뒤 두 사람이 모두 싱글이 되면서 관계는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타나는 “한 달쯤 지나 둘 다 싱글이 됐다. 어느 날 밤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는데 밤새 대화했다. 아마 그때 내가 그를 좋아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1990년대 초반 처음 만났고, 1996년 12월 결혼했다. 현재는 여섯 자녀를 둔 부부로, 결혼 30주년을 앞두고 있다.
한편, 고든 램지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의 셰프 겸 방송인이다. 그는 16개의 미슐랭 스타를 보유하고 있으며, 운영 중인 레스토랑은 30여개다. 유명세를 타고 미국 FOX 헬’s 키친’을 비롯한 ‘마스터 셰프’, ‘램지의 키친 나이트 메어’ 등 요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셰프로 국내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편스토랑’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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