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스웨덴 브라노 남매, 6-5 접전 끝 혼합복식 컬링 금메달 [2026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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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브라노 남매가 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컬링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역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에 남매 팀으로 출전한 이사벨라 브라노와 라스무스 브라노가 믹스더블 컬링 결승에서 미국의 코리 티에세·코리 드롭킨 조를 6-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브라노 남매는 2024년 세계선수권 우승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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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양진희 기자) 스웨덴 브라노 남매가 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컬링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역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에 남매 팀으로 출전한 이사벨라 브라노와 라스무스 브라노가 믹스더블 컬링 결승에서 미국의 코리 티에세·코리 드롭킨 조를 6-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사벨라는 경기 후 "내게 완벽한 샷이었다. 테이크아웃이었다"며 "물론 긴장됐다. 마지막 샷이었고, 성공하면 올림픽 금메달이 걸려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침착함을 유지했다. 어떻게 던질지 함께 이야기했고, 오빠의 스위핑을 믿고 있었다"고 말했다.
브라노 남매는 어린 시절부터 라이벌로 성장했으며, 아버지 마츠 브라노의 지도를 받았다. 현재 코치를 맡고 있는 앨리슨 크레비아주크는 이번 대회 기간 두 선수의 의사소통이 한층 발전했다고 밝혔다.

컬링 코치 앨리슨 크레비아주크는 "두 사람은 성격이 다르다. 서로를 어떻게 보완할지 찾는 것이 중요했다"며 "서로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를 지난 몇 년간 정말 잘 다듬어왔고, 이번 대회에서 그것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브라노 남매는 2024년 세계선수권 우승팀이다. 티에세와 드롭킨은 그 전 해 세계선수권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올림픽 초반 스웨덴은 라운드로빈에서 3연패를 당하며 부진했으나 이후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남은 경기 대부분을 승리로 장식했고, 결국 금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연합뉴스 , ESPN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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