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우 40세로 사망… 전날 게시물엔 장국영 사진
최혜승 기자 2026. 2. 11. 16:47

배우 정은우(40·정동진)가 11일 세상을 떠났다.
정은우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13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정은우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과 함께 2003년 사망한 홍콩 배우 장국영과 2011년 사망한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 자신의 사진을 차례로 올렸다.
정은우는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히트’ ‘태양의 신부’ ‘웃어라 동해야’ 등에 출연했다. 특히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선 주연급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2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2013년에는 SBS 연기대상 단막특집극 부문 특별연기상을 받았다.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은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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