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최미나수, 반성과 함께 시청자에게 "진심으로 감사"

지난 10일, ‘솔로지옥5’는 그 화제성에 걸맞게 열띤 화제속 종영했다. 제작진은 “‘솔직함’이 가장 큰 무기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시즌이었다"”라고 밝힌 만큼, 그 어느 시즌보다 솔직하고 거침없었던 이들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됐다.

김민지는 “방송을 보며 반성도 많이 했고,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며 “나이를 먹고 인생을 돌아본다면 ‘솔로지옥’이 저에게 가장 빛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재진은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긴 시간도 빠르게 잊혀지듯 짧은 시간도 오래 기억되길"”이라는 낭만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신현우는 “꿈 같은 순간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방송을 통해 몰랐던 제 모습을 보며 낯간지럽기도 하고, 숨죽이며 몰입해서 봤다. 왜 순박하고 순수하다는 말을 듣는지 알 것 같았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우성민은 “한 달 동안 떨리는 마음으로 ‘솔로지옥’을 시청하면서 촬영하던 때가 새록새록 떠올랐다. 덕분에 좋은 사람들이 남게 되었고 좋은 기억들로 남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윤현제는 “저의 인생은 항상 도전하고 교훈을 얻고 후회가 남으며 나아가는 과정이었다. ‘솔로지옥’은 저에게 큰 도전이었고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되어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하은은 “진솔한 모습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 경험은 오래도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수빈 역시 “앞으로 살면서 힘든 순간들이 올 때마다 지금의 추억들과 기억으로 힘을 내어 삶을 살아갈 것 같다”며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표했다.

함예진은 “처음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방송이었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감정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많은 생각과 성장을 안겨준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솔로지옥5’는 11일 넷플릭스 톱10 웹사이트에 따르면 3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451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주 연속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
여기에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8개국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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